강민서, 상상력·창의력 갖춘 실력파 싱송라의 탄생 [가요공감]
2022. 02.24(목) 14:06
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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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탄생!"

신예 싱어송라이터 강민서(17)가 자작곡 '자존감 물주기'로 가요계 전격 데뷔했다.

강민서는 23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자존감 물주기'를 발표, 가수로서 첫발을 디뎠다. '자존감 물주기'는 제목 그대로 자신뿐만 아니라 성장통을 겪는 모든 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강민서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백분 발휘했다. 10대 대부분을 캐나다에서 보낸 그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시기에 겪은 힘들었던 순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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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인다. 개굴개굴 개구리 우는소리, 꼬르륵 물속으로 가라앉는 소리, 투정 부리는 듯한 말투 등 재미있는 요소를 넣어 그저 듣기만 하는 음악이 아닌, 함께 놀고 소통하는 놀이터로 만들었다.

이는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소재를 강민서만의 감성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고 흐뭇하게 한다는 평이다. 획일화된 일상 속에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세상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동화적인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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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민서는 데뷔 전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를 통해 이미 리스너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뮤지션이다. 그의 독특한 음색과 감성에 리스너들은 큰 호평을 보낸 왔던 바다.

그리고 그의 실력은 23일 공개된 1theK(원더케이) 'MR은 거들뿐' 라이브 영상을 통해 또한번 증명됐다.

'MR은 거들뿐'은 팬들의 MR(반주 음악)제거에 대한 요청을 반영해 왼쪽은 아티스트의 목소리, 오른쪽은 MR로 좌우를 분리해 제작한다. 아티스트의 라이브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콘텐츠로 그동안 화사, 폴킴, 악동뮤지션 등 주로 라이브에 자신이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왔다.

신인 아티스트로 자신감 있게 첫 라이브 콘텐츠에 도전장을 내민 강민서는 실력파 아티스트들 못지않은 탄탄한 라이브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MR을 제거한 첫 라이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완벽한 보컬 실력을 입증한 것.

현재 강민서는 자작곡을 여러 보유하고 있다. '자존감 물주기'는 그의 첫 페이지일 뿐이다. 데뷔부터 자작곡을 선보이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보여준 강민서의 앞으로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서우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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