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장관, BTS 콘서트 언급…공연계 활성화 될까
2022. 02.22(화)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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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월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과 관련해 "방역 수칙에 맞는 인원"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황 장관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점이 3월초에 시작해 중순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라며 "공연 산업은 회복이 늦고 티켓 등 미리 계획을 해야 한다. 3개월 정도 여유를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좀더 정밀하고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 12, 13일 잠실종합운동장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공연을 갖는다.

공연에는 회당 1만5000명씩 총 4만5000명이 운집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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