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손예진, 3월 결혼 발표…日 언론 "멋진 부부 탄생" |
| 2022. 02.11(금)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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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동갑내기 현빈(40), 손예진 커플이 오는 3월 결혼하는 가운데 일본 열도가 이들의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주요 매체인 요미우리신문은 현빈, 손예진이 결혼을 발표한 당일인 지난 10일 "'사랑의 불시착' 2인이 결혼한다. 드라마에 공동 출연하며 2020년부터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아사히신문 역시 "사랑의 불시착 주인공과 히로인이 결혼, '함께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는 타이틀로 현빈, 손예진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일본 1위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메인 뉴스에도 올랐다.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는 ‘사랑의 불시착’이 오르기도 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2020년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작품 톱10’ 1위를 차지했고, 최근까지도 넷플릭스 오늘의 톱10에 들어갈 만큼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상황. 많은 팬을 보유한 작품인 만큼 이들이 결혼 소식을 모두 반기는 분위기다. 현빈, 손예진의 공식, 개인 SNS 계정에도 일본 팬들의 축하 댓글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두 사람은 3월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일본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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