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토' 하하 vs 별, 부부싸움 걱정 빅매치 [T-데이] |
| 2022. 01.08(토)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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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하, 별이 빅매치를 펼친다. 8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하와 별이 출격한다. 이날은 하하와 별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부부특집’에 출연한 게스트들 중 최초로 멀찍이 떨어져 앉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세윤과 김동현 사이에 앉은 하하는 “‘놀토’ 모니터링을 해보면 문세윤, 김동현이 너무 불쌍했다. 언더독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늘 언더독이 이겼을 때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며 ‘바보존’의 파이팅을 외쳤다. 그러면서도 옆자리의 김동현을 향해 “저한테 무언가를 계속 질문하는데, 질문 수준이 우리 둘째 같다”고 폭로,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한편 별은 넉살, 한해 가운데 자리를 선택한 이유로 “다시 태어난다면 힙합을 하고 싶다. 래퍼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별은 래퍼존과 케미를 뽐냈다.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내며 활약을 이어가는가 하면, 스웨그 가득한 랩 실력도 공개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별이 존재감을 드러내자 하하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언더독의 반란을 꾀했다. 하하는 상상도 못한 기발한 받쓰 전략을 세워 비밀리에 문세윤, 김동현과 공유하면서 자신들의 활약을 꿈꿨다. “우리 다 같은 팀”이라며 서운해하는 도레미들의 반응에 “저쪽은 다 적”이라고 도발 행동마저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초반의 기세등등은 온데간데없이 불신, 남탓, 뻔뻔함이 극에 달해, 언더독이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날 하하와 별은 빅매치를 펼치며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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