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NFT, 역대 최저가 낙찰…전지현 이름값 안 통했다
2022. 01.07(금) 13:3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전지현, 주지훈의 이름값도 통하지 않았다. tvN 드라마 '지리산' 관련 NFT 아트윅이 역대 최저가에 낙찰됐다.

최근 업비트 NFT 마켓에서는 드라마 '지리산'의 극중 캐릭터인 서이강(전지현 역)과 강현조(주지훈 역)를 픽셀(점) 아트로 표현한 NFT 상품이 판매됐지만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해당 픽셀 아트 카드의 낙찰가는 각 1만 8653원(0.000354btc), 1만 9916원(0.000378btc)으로 지난 6일 기준 업비트 NFT에서 팔린 작품 중 가장 싼 가격이다. 지리산'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특히 이번 픽셀 아트는 '전 세계 최초로 드라마와 픽셀 아트를 결합한 NFT'로 기대를 받았지만 역대 최저가 낙찰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내 방송사 최초로 NFT 판매 사업 진출한 MBC가 선보인 '무한도전'의 '무야호~' NFT가 950만원, '복면가왕'에서 개그맨 신봉선의 놀라는 액션을 그린 '상상도 못 한 정체' NFT는 3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지리산'은 스타 작가인 김은희 작가가 펜을 잡고 전지현, 주지훈이라는 별들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에 그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