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박희순이 극중 이미지와 실제가 다르다고 밝혔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6일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박희순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희순은 ‘본캐’ 박희순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질문에 “한동안 거친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했지만, 그 이미지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이것저것 경험하는 것 좋아하고, 새로운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며 “열려 있는 편이다. 특히 일에 있어서는 아주 활짝”이라고 답했다.
그는 뜨거운 팬덤이 배우의 마음가짐이나 가치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나 믿음이 약해진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반응이 든든하게 느껴진다. 제 자신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희순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그저 뚜벅뚜벅, 위로 눈 돌리지 않고 앞만 보고 걸어왔던 것 같다”며 “아직도 제가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기에 여전히 아쉽고 목마르기도 하다. 지금도 연기하는 게 진짜 재미있고 즐겁다. 물론 날이 갈수록,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더 어려워져서 문제지만”이라며 연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풀어내기도.
박희순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 전문은 ‘퍼스트룩’ 23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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