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2' 지상렬 "전 여친, 항상 마음에 남아" |
| 2021. 12.23(목)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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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지상렬이 대표 싱글남으로 참여했다. 지상렬은 "나에게는 '썸'이라는 게 없다"며 "카톡도 없다. 문자 이런 거 안 한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누군지 묻는 말에 지상렬은 "모모랜드 주이"라며 생각지 못한 주인공을 언급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면서 "아이돌 친구들이 나를 엄청 좋아하더라"고 말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백담사에서 데이트했던 평생 잊지 못할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미안했었다"며 "내가 50살이 넘었지만 지금도 항상 마음에 남는다"고 미련이 남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백담사는 불국사로 잊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4일 오후 8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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