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 논란' 휘성, 12월 콘서트 강행 |
| 2021. 12.13(월)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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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수 휘성이 이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13일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휘성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KBS 부산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를 구매하고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10월 2심 재판부는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휘성이 선고 2개월 만에 컴백을 강행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논란 후 팬들에게 사과의 말 한 마디도 없이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일방적인 처사라는 지적이다. 한편 KBS는 휘성에게 한시적 방송 정지 처분 결정을 내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와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받는 그룹 비투비 역시 출연 금지 대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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