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충무로 남산 타워 뷰 매물이 소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학교에서 집까지 통학시간을 단축시키고 싶은 4인 가족이 의뢰인을 위한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덕팀의 붐과 허니제이는 충무로 4가에 위치한 첫 번째 매물 충무로 남산타워뷰을 소개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의뢰인 자녀의 학교가 위치한 용산까지 자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남산 공원까지 차로 5분인 곳이었다.

또한 첫 번째 매물은 지난 2009년에 준공된 주상복합아파트로,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 곳이었다.

첫 번째 매물 충무로 남산 타워 뷰의 현관은 자개로 포인트를 준 신발장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충무로 남산 타워 뷰 매물은 의뢰인이 원한 넓은 주방이 있었다.

충무로 남산 타워 뷰 매물의 압권은 뷰였다. 남산 타워가 보이는 탁트인 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충무로 남산 타워 뷰 매물은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400만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