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트로트' 피 튀기는 팀 지명전, 첫방 시청률 4.6% |
| 2021. 11.10(수)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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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트로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헬로트로트'가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는 유료 가구 기준 4.6%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의 팀 지명전이 펼쳐져 흥분을 고조시켰다. 먼저 트로트의 귀공자다운 훈훈한 비주얼의 강설민 참가자가 등장,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선 진출권을 얻은 강설민에 이어 걸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 출신인 장혜리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의 조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나윤은 인순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감독 5인의 올 스카웃 제의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래퍼 수진은 '신 사랑고개' 무대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재능을 뽐냈다. 래퍼 수진의 무대에 설운도는 "앞으로 이렇게 트로트를 각색해서 부른다면 글로벌 스타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해 K-트로트 국가대표 탄생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헬로트로트'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헬로트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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