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민용근, 결혼 소감 "축하해주신 분들 잊지 않을 것" [TD#]
2021. 10.25(월) 14:54
유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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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유다인, 민용근 감독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유다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잘 마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저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분들 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주신 분들까지 저희를 바라봤던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민용근 감독 역시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의 긴 예식을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잘 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은 지난 2010년 영화 '혜화, 동'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10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시국 상황을 고려해 조용히 식을 치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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