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AB6IX 이대휘 "타이틀곡 작업 참여, 라이머 대표도 좋다고 칭찬"
2021. 10.03(일) 15:34
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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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가 타이틀곡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추적 30분'에서는 에이비식스(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AB6IX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정규앨범 '모어 컴플릿(MO' COMPLETE)'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 'B:COMPLETE'을 잇는 2부작 연작 앨범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동안 시도해 온 다양한 음악적 접근들을 모아 오롯이 AB6IX만의 스타일로 앨범을 완성시키며 더욱 완전해진 모습을 입증했다.

10개의 트랙으로 풍성하게 채운 이번 앨범 'MO' COMPLETE'은 힙합, R&B, 펑크 팝, 딥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AB6IX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네 명의 멤버 모두가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완성형 아티스트돌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타이틀곡 '체리(CHERRY)'는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좋아하는 대상을 체리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펑크 팝 곡으로, 만능 작곡돌 이대휘와 브랜뉴뮤직의 뉴웨이브 프로듀서 On the road가 함께 작업했다.

이에 대해 이대휘는 "펑크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상대방 향해 물들어가는 마음을 체리에 빗대어 표현했다"라며 "감사하게 곡 쓸 기회를 주셔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까지 쓴 곡들은 확신이 없었는데, '체리'는 타이틀 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대표님도 처음에 반응이 없으시다가 계속 들으시더니 좋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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