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 유재명X한예리X엄태구 라인업 확정
2021. 03.25(목)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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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홈타운' 출연을 확정했다.

OCN 새 토일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 연출 박현석) 측은 25일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홈타운’은 1999년 지방의 한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살인사건을 뒤쫓는 형사 최형인과 실종된 조카를 찾아야 하는 조정현이 테러범 조경호와 맞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의 숲2’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의 합류로 기대를 더한다. 유재명은 테러범죄로 아내를 잃은 강력반 형사 최형인을 연기한다. 최형인은 아내를 죽게 내버려뒀다는 죄책감에 10여 년을 유령처럼 살다 한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되고, 해당 사건이 10년 전 테러범과 그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심을 품게 되는 인물이다.

한예리는 테러범의 가족이라는 낙인을 견디며 살아가는 조정현 역을 맡았다. 조정현은 목숨처럼 아끼는 조카가 실종되며 또 다시 비극과 맞서게 되는 인물이다.

엄태구는 사상 최악의 무차별 테러사건을 벌인 미스터리 무기징역수 조경호로 분한다. 1989년 일본 유학에서 돌아오자마자 고향의 기차역에 살인가스라고 불리우는 사린가스를 살포하며 끔찍한 무차별 테러를 저지른 후 보란 듯이 자수를 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 등 수수께끼 가득한 인물이다.

2021년 하반기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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