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논란 조한선 옹호글 등장 "일진인 적 없었다" |
| 2021. 03.11(목)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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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조한선이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동창생이라고 밝힌 몇 누리꾼들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탤런트 조한선의 학교 폭력을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경기 부천시 소재 역곡중학교의 1997년도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면서 과거 조한선에게 폭력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글을 통해 "일진들이 힘없는 아이들을 불러내 샌드백 삼아 재미로 폭력을 휘두르는 장난을 치면 조한선도 거기에 끼어 있었다. 언젠가는 이 사실을 대중에 알려 원한을 갚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조한선으로부터 폭행 및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학폭 논란에 대해)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A 씨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조한선을 두둔하는 누리꾼들도 나타났다. 해당 폭로글 댓글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B씨가 조한선은 학폭을 저지른 적이 없다고 밝힌 것. B씨는 “(조한선과) 어려서부터 친구고 배우하고 지금까지도 친구다. 옹호하려는 게 아니고 그럴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라며 “얼마나 지질한데..익명이니깐 이런 말도 하지만 다른 나쁜 짓 했다고 하면 (내가 아는 건 더 많음) 맞장구라도 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동창 C씨도 “조한선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같은 해 졸업생”이라며 “내가 아는 조한선은 일진으로 유명한 게 아니라 축구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많았던 것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해 영화 '늑대의 유혹(2004)'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2019)',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2020)'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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