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아나운서, 오늘(7일) 발인 '영면에 들다'
2021. 03.07(일) 09: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고(故)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오늘(7일) 엄수된다.

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김태욱 전 아나운서의 발인이 엄수된다. 유족을 비롯해 고인의 지인, 동료들이 모여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SBS에 따르면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이나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 김태욱은 1987년 CBS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KBS를 거쳐 1991년 3월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나이트라인’ ‘뉴스 퍼레이드’ ‘뉴스와 생활경제’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에는 SBS 편성실 아나운서팀 국장을 역임을 끝으로 정년 퇴직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라디오 ‘기분 좋은 밤’을 진행했다.

배우 고 김자옥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생전 누나와 함께 토크쇼에 출연, 서로에 대한 추억을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