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전여빈, 신개념 여주 등장이요 |
| 2021. 02.21(일)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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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빈센조’ 전여빈의 등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전여빈은 지는 것은 절대 못 참는 똘기 충만한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로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지독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지난 20일 방송 분에서 홍차영은 사건의 승소를 위해 증인을 찾아가 회유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자신의 아버지인 홍유찬(유재명 분)에게 감정을 호소하는 눈물 연기로 설득하는 모습은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일에서는 양보가 없는 홍차영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친권을 두고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 껏 높일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 홍차영과 장준우(옥택연 분)의 티카 타카 역시 찰진 케미를 선보이며극의 킬링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없는 홍차영과 빈센조(송중기 분) 만남으로 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선연일지악연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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