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조정식 아나운서, 오늘(21일) 백년가약 |
| 2021. 02.21(일)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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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8세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오늘(21일) 서울 모처에서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SBS 아나운서 선배인 최기환 아나운서가, 축가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케이윌이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결혼 전 자신의 SNS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인 만큼 피해 안 끼치게 조심스럽게 준비하다 보니 가까운 분들께도 제대로 못 알려 죄송한 분들이 많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지만 동시에 쑥스럽기도 하다"며 "현명하고 착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을 아내로 맞게 됐다. 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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