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최영준, 든든한 존재감 |
| 2021. 02.21(일)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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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최영준이 송중기의 든든 조력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tvN 새 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최영준은 송중기(빈센조 역)의 조력자인 ‘조사장’ 역을 맡았다. 조사장은 빈센조의 곁에서 그의 필요를 돕는 인물로, 최영준은 묵묵히 송중기를 보필하는 조사장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해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빈센조’ 1화에서는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송중기와 그를 만나 그가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고 거할 곳을 마련해 주는 조사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과거 중국 대부호가 금궤를 숨기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빈센조는 금궤를 숨길 기묘한 방법을 제안했고, 그 방법대로 조사장은 금가프라자의 건물주가 되고 지하에 그의 금궤를 숨겨줬다. 하지만 바벨 건설이 근처 건물들을 사들이며 재건축을 진행하려고 하자 조사장과 금가프라자 내 사람들은 이를 반대하고, 이에 따라 바벨 건설과의 갈등이 시작됐다. 바벨 건설은 수차례 경고 후에도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금가프라자 건물주인 조사장의 아내와 딸을 인질 삼아 건물 매매 계약을 강제로 진행했다. 그것도 모자라 빈센조에 이 상황을 알리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자신이 해결해보겠다고 통화로 소식을 전하던 그를 큰 트럭이 덮치며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실을 안 빈센조는 금가 프라자 건물을 다시 되찾을 것을 선포했고 1화는 막을 내렸다. 바벨 건설의 횡포에 억지로 계약서에 사인을 한 조사장이 차량 사고까지 당해 그의 생사 여부가 묘연한 가운데 조사장은 무사한지, 그리고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영준은 작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tvN ‘악의 꽃’에서 의사와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그간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쌓아온 연기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던 바. 섬세한 캐릭터 묘사를 통해 극의 적재적소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하며 몰입도를 높이던 그가 이번 ‘빈센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그의 연기 변신과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빈센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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