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 PD, 펑키스튜디오 설립 '新 아이돌 오디션'
2021. 02.08(월) 17:5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한동철 PD가 새 스튜디오를 설립, 또 한 번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한동철 PD는 8일 제작사인 펑키스튜디오 설립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한동철 PD는 엠넷 국장을 역임한 인물로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식스틴’, ‘카이스트’ 등 국내에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인물이다.

2017년 엠넷을 떠나 YG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은 그는 YG에서 '믹스나인', 'YG보석함' 등을 제작했지만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YG와 계약이 만료된 후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은 그는 한국에 1인 스튜디오를 설립, 새 오디션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펑키스튜디오 측은 “지금까지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한동철 PD]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