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 식당 오픈 앞두고 논란
2021. 01.19(화)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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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본인 이름을 딴 분식집을 오픈하는 가운데 일부 메뉴가 논란에 휩싸였다.

쯔양은 최근 서울 이수역 인근에 ‘정원분식’ 1호점을 개업한다고 밝혔다. 쯔양은 가게를 개장하기 전 지인을 초대하는 테스트 기간을 거쳤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학생, 서민들이 즐겨찾는 분식집인데 일부 메뉴들의 가격이 과하다는 지적이다.

공개된 메뉴판을 살펴보면 떡볶이 중 가장 싼 정원떡볶이는 6500원, 덮밥류는 1만원, 사이드 메뉴는 7000~8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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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논란이 된 것은 '쯔사장 세트'로 부대 떡볶이, 짬뽕 떡볶이, 모듬튀김,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칵테일 치킨에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이 세트의 가격은 3만 7000원이다.

메뉴 가격 뿐 아니라 사진으로 공개된 양 역시 부실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논란이 일자 정원분식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가오픈을 미룬다”고 공지했다.

쯔양은 지난해 8월 ‘뒷광고’ 의혹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3개월 만인 11월 방송에 복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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