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이혼' 측 "최고기·유깻잎 미래 제작진도 몰라" |
| 2021. 01.17(일)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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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헤어진 부부, 최고기 유깻잎은 다시 연을 맺을 수 있을까. 17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제작진은 최고기가 전 아내 유깻잎을 향해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 분에서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고백, “재결합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내가 깎겠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최고기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가장 큰 산이었던 아버지와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고 직접 아버지를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아버지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첫 방송 이후 ‘영감탱이’ 등 악플 세례와 친구들의 비난 섞인 전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그러면서도 최고기의 아버지는 “(깻잎이) 며느리로서 빵점은 맞잖아!”라고 여전히 완강한 모습을 보여 재결합을 위한 설득이 쉽지 않음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최고기와 대화를 나누던 최고기의 아버지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속내를 고백했다. 이를 지켜 본 MC들까지 울린 최고기 아버지의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아버지와 대화를 마친 최고기는 곧바로 유깻잎에게 달려갔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네가 엄마라서가 아니라,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생각을 많이 해봤다”라고 말했다. “나는 오빠한테 여자가 아니야”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던 유깻잎의 이야기에 최고기가 이 같이 말한 것. 제작진은 “각본 없는 진짜 리얼 이야기인 만큼 최고기-유깻잎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제작진 또한 전혀 알 수가 없다”라며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 알지 못했던 부분, 보지 못했던 내면들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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