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 논란 속 시청률 하락
2021. 01.17(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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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경이로운 소문' 시청률이 작가 교체 잡음 속에 소폭 하락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3회는 9.4%(이하 전국)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운터즈와 악귀 지청신(이홍내)의 대결이 펼쳐졌다. 소문(조병규)는 청신의 몸 안에 갇힌 부모의 영혼을 구출하려했지만 청신은 이를 막으려 자결을 택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최근 1회부터 집필을 맡았던 여지나 작가가 하차, 새 작가를 투입할 예정이다. OCN 측은 "후반부 전개에 대한 제작진과 여 작가의 의견이 달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여지나 작가는 12회까지 집필했으며 13회부터 유선동 감독이 대본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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