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강수지 "♥김국진, 내가 라디오 하는 것 좋아해"
2021. 01.15(금) 15:23
두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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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시만세'에서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 코너에는 강수지가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출산 휴가를 떠난 정경미를 대신해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현재 강수지는 MBC표준FM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 여학생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았다. 인기 있던 남자 가수와 듀엣도 하다보니 질투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요즘은 같이 나이 들어가다 보니 서로 공유하거나 관계되는 게 많다. 그래서 응원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김국진도 내가 라디오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차에 가서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한 강수지는 청순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김국진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다시 만나, 인연을 쌓은 뒤 2018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MBC 표준FM '두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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