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허진호 드라마 '인간실격' 합류
2021. 01.13(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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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조은지가 ‘인간실격’에 합류한다.

12일 드라마 측에 따르면 조은지는 드라마에 합류해 전도연,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다. 이로써 조은지는 2015년 KBS2 ‘오! 마이 비너스’ 이후 6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게 됐다.

‘인간실격’은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했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지혜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화제를 모았다.

‘인간실격’은 최근 대본리딩을 마쳤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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