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유영재, 조선판 로미오 '가문 vs 사랑'
2021. 01.10(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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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철인왕후’ 유영재가 조선판 로미오로 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최아일) 9회에서 김환(유영재 분)은 차마 부정할 수 없는 홍연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김환은 가문과 사랑의 선택의 기로에 선 인생 최대의 난제를 고민했다.

김환은 홍별감(이재원 분)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가문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젤세”라며 여느 때와 다른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영재는 누구나 경험해봤을 사랑의 감정으로 설렘 포인트를 자극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는 대사를 패러디, 가문과 사랑을 빗대어 귀엽지만 가볍지는 않은 사랑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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