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김소현·지수, 설렘 가득 첫 대본리딩
2021. 01.07(목)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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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소현, 지수가 대본리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은 측은 김소현, 지수를 비롯해 배우들이 총출동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주 평강이자 살수 염가진 역을 맡은 김소현은 같은 사람이지만 전혀 다른 신분과 성격의 두 캐릭터를 집중력 있게 그려냈다. 지수는 장군의 피를 타고났지만,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비폭력주의자 온달로 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배우의 호흡도 좋았다는 귀띔이다. 이들은 서로를 만나 얽히고설키며 조금씩 변해가는 평강과 온달을 찰떡같은 호흡으로 표현했다.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은 "실제 촬영 현장만큼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 연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달이 뜨는 강' 본 방송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빅토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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