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정인아, 어른으로서 미안해" 애도 [TD#] |
| 2021. 01.03(일) 13:02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추모했다. 김원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어른으로서 인간으로서 미안하다...부끄럽다...우리가 바꿀게...라고 했지만...정인아...시간이 오래 걸릴꺼야 법을 바꾸기에는 힘이 별로 없거든..."라고 밝혔다. 이어 "바꾼다고 해도 네가 생각 할 만큼 크게 바뀌지도 않을 수도 있어~ 하지만 네가 사는 그 곳에서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다음 생에 만나게 되면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줄께~^^#정인아미안해 #법 #우리가바꿀수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이의 사건이 다뤄졌다. 방송에 앞서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학대로 사망한 아동들을 추모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했다. 이에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함께 "코로나19로도 다들 힘든 세상인데 다른 아픔을 아이들에게 주지 말자"라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그것이 알고싶다'의 MC인 배우 김상중, 배우 서효림, 이윤지, 황인영, 방송인 박슬기 등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추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