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여사친 전민지, 실버타운 함께 살 친구"
2021. 01.03(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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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조권이 오랜 친구인 전민지 양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우정 만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친송(스타와 친구가 부르는 송)’ 2부에서는 스타들이 자신의 친구들과 감동의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조권은 친구 전민지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당시 전민지가 남자친구와 놀이터에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 이후 1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현재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

조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친구다. 집도 30초 거리에 산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도 “호감이 생긴 적 있었나?”라고 물었고 전민지 양은 “20대 초반 때 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지만 조권은 “난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권은 “민지에게 결혼하지 말고 ‘나중에 실버타운 가서 잘살자’라고 얘기한다”라면서도 “민지의 일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스친송’은 스타와 그들의 친구가 깊고 진한 우정 토크를 나누고, 감동의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는 음악 토크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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