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결혼 10년 만에 임신 "태명은 방갑이" [TD#]
2020. 12.31(목)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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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에게 선물이 찾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지혜는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읽으며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린다.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쭉 아기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올해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와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많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신랑, 할머니, 양가 가족들도 너무 기뻐하시고 주변 지인들도 많이 축하해줘서 요즘 기쁜 마음으로 조심조심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명은 반가워서 '방갑이'라고 지었다고. 한지혜는 "내년 여름에는 예쁜 아가랑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궁금하고 빨리 만나 보고 싶다. 배우로서도, 예비 엄마로서도 아직은 부족한 게 많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건강히 살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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