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학대 피해 아동에 5천만원 기부
2020. 12.31(목) 13: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이민호와 소속사는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홀트아동복지회,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총 3곳의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소 아동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한 기부와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해온 이민호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내 아동 학대 발생률이 증가하는 실정에 주목했다. 해당 기부금은 재학대 방지 및 정서적 후유증 감소를 위한 아동학대 피해자의 심리치료와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이민호의 따뜻한 선행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의 행보는 코로나19의 확산 중에 이루어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민호는 올 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쾌척, 면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감염 예방과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을 구입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이민호는 글로벌 OTT 서비스 애플TV플러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파친코(Pachinko)'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