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또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 |
| 2020. 12.28(월)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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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또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28일 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황하나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이다. 최근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해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또 지난 26일에는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국민청원이 게재되기도 했다. 청원인은 “마약 사범 황씨는 현재까지 꾸준히 재범을 저지르고 있다”며 “20일에는 제3자 신고로 수서경찰서로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황하나는 지난 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15~2019년 지인과 함께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또 지난해 2~3월에는 전 약혼자인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 1.5g을 3차례 매수한 뒤 6차례 투약한 혐의도 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각각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황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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