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라비 양측 "연인 아닌 친구, 추측 자제 부탁" [입장전문]
2020. 12.27(일) 16:0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태연, 빅스 라비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티브이데일리에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라비 측 역시 같은 날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매체 조이뉴스24는 27일 "태연, 라비가 1년 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서로의 집을 오가며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후 2015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아이’ ‘11:11’ ‘와이’ ‘파인’ ‘사계’ 등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지난 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며 제작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다음은 양측 입장 전문.

SM 측 :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 아니다."

라비 측 "힙합레이블 그루블린입니다. 이번 라비 씨 열애설에 관련해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입니다.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라비를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태연,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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