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영광' 윤형빈X서태훈, 영광군민과 깜짝 데이트
2020. 12.24(목)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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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서태훈이 영광 군민과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윤형빈과 서태훈이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영광 e-모빌리티’을 통해 공개된 ‘배달의 영광’에서 좌충우돌 초소형 전기차 체험을 진행, 영광 군민들과 깜짝 인터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은 물론 웃을 일조차 줄어든 요즘 영광 군민들에게 작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

두 사람은 친환경 전기차 선도 도시이자 e-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영광군의 이곳 저곳을 누비며 군민들과 만났다. 영광군과 e-모빌리티에 관한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추는 군민에게 선물을 전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군민들 때문에 당황하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펼쳐지기도 했다.

‘배달의 영광’은 윤형빈과 서태훈이 초소형 전기차를 타고 영광군 곳곳을 돌아다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배달 원정기를 그린 콘텐츠. 두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배달을 통해 만나는 영광 군민들과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소개한다.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영광의 숨은 비경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한편 유튜브 채널 ‘영광 e-모빌리티’에는 ‘배달의 영광’ 외에도 ‘영광에서 무슨 일-e?’, ‘글로리맨TV’ 등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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