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절' 홍진영, 남은 건 학위취소 행정 절차 [공식] |
| 2020. 12.24(목) 09:07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조선대학교 측이 논란에 휩싸인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최종 결론 내렸다. 조선대학교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조선대학교 산하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위원회)가 심의한 결과 표절로 최종 결론났다"며 "하지만 바로 학위가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교 규법상 바로 학위 취소가 되는 것은 아니고, 취소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지난 2009년 모교 조선대학교에서 작성한 석사 논문이 심의사이트인 '카피킬러' 조사 결과 표절률이 74%로 나왔다. 논란 후 홍진영은 표절은 부인하면서도 "석박사 학위를 자진 반납하겠다"고 밝혔지만 한국 교육계에는 '학위 반납' 절차가 없다. 그는 위원회 측이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린 지난 1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고 가슴 깊이 뉘우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홍진영은 이번 논란으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해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하차했다. 표절을 인정한 후 기부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대중의 여론은 싸늘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