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저소득家 아동에 2천만원 상당 생리대 지원
2020. 12.22(화)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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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팬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팬들과 함께하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약 9만 패드를 지원한다"고 22ㅇ리 밝혔다.

성탄절을 앞두고 '별빛천사 프로젝트'에 모인 기금 2천만 원을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생리대 기부에 쾌척한 것.

이번 기부로 마련된 생리대는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38개소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추천한 센터 24개소 등 서울, 광주를 포함한 전국 총 62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약 5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한 아동이 약 5개월 동안 사용 가능한 분량이다.

박신혜는 지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팬들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돕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박신혜와 함께 좋은 일에 늘 동참해주시는 국내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신혜 배우와 팬 여러분의 선행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내년 상반기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방영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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