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MBC에 200억 수익…포상금은 1억
2020. 12.22(화)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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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가 MBC에 200억원의 매출을 안겨 준 것으로 확인됐다. 포상금은 1억원이다.

21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는 올해 특병성과포상 수상자로 김태호 PD 등 13명과 복권사업팀 7명을 선정했다.

광고주 주요 지표인 20~49세 시청자들의 애청 프로그램 톱(TOP) 20에 지속해서 포함된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김태호 PD는 맡은 프로젝트를 연달아 흥행 시키며 200억 광고 수익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MBC는 “김태호 PD는 한국PD대상 작품상, 한국방송대상 프로듀서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등을 받으며 회사 이미지를 제고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황지영 PD도 예능국 수익 창출에 1등 공신. 황 PD는 260억원 이상의 광고 수익을 창출하고, 디지털 스핀오프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성공시킨 공로로 1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이밖에도 ‘라디오스타’, ‘선을 넘는 녀석들’, ‘복면가왕’, ‘트로트의 민족’, ‘백파더’, ‘구해줘 홈즈’, ‘안 싸우면 다행이야’ 연출자들이 포상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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