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지망생 A씨, 윤형빈 고소 "돈 요구? 빌린 돈 갚은 것" [종합] |
| 2020. 12.21(월)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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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윤형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개그맨 지망생 A씨가 윤형빈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다. 21일 스포츠경향은 A씨 법률대리인의 말을 빌어 "윤형빈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오는 2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법률대리인은 또 SNS를 통해 윤형빈을 두둔한 개그맨 조지훈의 주장이 상당 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조지훈은 “2016년 당시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을 한 후 마땅히 기거할 곳도 없이 떠돌던 A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검정고시를 볼 수 있도록 해줬다”면서 “2017년 A씨는 소극장을 떠난 뒤 지난 11월 윤형빈에게 연락을 해 과거의 갑질 등을 언론에 알리겠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조지훈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A씨는 "조지훈이 자신에게 숙소를 마련해준 바가 없다"며 "윤형빈에게 받은 300만원은 아버지 병원비로 쓰기 위해 빌린 돈이며 윤형빈과의 협의 하에 자필로 차용증까지 작성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빌린 돈은 이미 한참 전에 상환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A씨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형빈 소극장에서 폭언과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윤형빈은 소속사를 통해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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