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현선 "2세 이름 지었다, 빨리 생겼으면"
2020. 12.20(일) 08: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양준혁, 박현선 예비부부가 2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서는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양준혁, 박현선 커플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양준혁은 "혼자 30년 살았다. 이제 같이 잠들고 눈 뜬다. 세상이 다르다"며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9살. 양준혁은 "장인어른과 불과 9살, 장모님과는 7살 차이에 불과하다"며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3개월 동안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처가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박현선은 2세 계획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양준혁이) 조금 더 건강할 때 잘 놀아줄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과 교감을 오래 했으면 좋을 것 같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원하지만 오빠가 더 아이를 좋아한다. 아이만 낳으면 제가 원하는 거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양준혁은 "2남 1녀 정도 원하고 있다"고 밝혔고, 박현선은 "벌써 이름도 다 지었다면서 하랑, 하늬, 하늘이다"고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현선 | 양준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