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배수빈, 나란히 파경 소식…"원만한 합의 이혼" [종합]
2020. 12.18(금)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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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채림과 배수빈이 나란히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는 것.

채림은 이날 SNS에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글을 올리면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오쯔치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심경을 남겼다. 그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복하고, 리우 엄마가 방해받지 않고 모든 것이 잘 되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 두 사람이 원만한 합의 하에 이혼했음을 알렸다.

채림과 가오쯔치와 중국 CCTV 드라마 '이가대원'(李家大院)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 내내 이혼설이 불거졌다. 지난 해 3월 이혼설이 불거지자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던 두 사람은 결국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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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진 역시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배수빈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배수빈과 전 아내는 지난해 서로 원만하게 합의하에 이혼한 상태"라며 "그 외 세부적인 사항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인 대학원생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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