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홀릭 지선 "'싱어게인' 결과 송구, 보물같은 시간" [전문] |
| 2020. 12.15(화)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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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러브홀릭 지선이 '싱어게인' 탈락 후 장문의 소감을 전했다. 15일 지선은 "JTBC '싱어게인' 참가 후 저를 응원하는 분들께 오래 좋은 무대로 보답해 드리고 싶었는데 송구한 마음"이라며 "결과와는 상관없이 정말 오래간만에 설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 때 마음으로 불렀던 러브홀릭도 19년지기 베프와 함께한 특별한 무대도 제 인생에 오래도록 보물이 될 것 같다"며 "음악을 다시 한번 품게 해준 제작진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러브홀릭 지선은 '싱어게인'에 2호 가수로 출연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다음은 지선 '싱어게인' 출연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지선입니다. 싱어게인 참가 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분들께 좀 더 오래 기간 좋은 무대로 보답해 드리고 싶었는데 송구한 마음입니다. 제게는 결과와 상관없이 정말 오래간만에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싱어게인에 참가하고 하루하루 무대를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이 정말 오래간만에 진짜 뮤지션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순간순간 참 애틋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경연에 임했던 두 무대 모두 제겐 아주 특별했기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데뷔 때 마음으로 돌아가 불렀던 러브홀릭도, 19년 지기 베프와 함께한 특별한 무대도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보물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음악을 다시 한번 품게 해주신 싱어게인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응원들, 따듯한 마음들 오래오래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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