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이지아X박은석 복수신, 최고시청률 25.2% |
| 2020. 12.09(수)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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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순간 최고시청률이 25.2%를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3회는 2부 전국기준 22.1%, 수도권 평균 시청률 21.6%, 수도권 최고 시청률 23.9%, 순간 최고 시청률 25.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루비 반지로 천서진(김소연 분)을 불안에 떨게 만든데 이어, 헤라팰리스 만찬 파티에 초대된 로건리(박은석 분)가 ‘민설아(조수민 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는 현수막을 내걸어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심수련은 루비 반지를 보자 충격을 받는 천서진을 지켜보며 민설아를 죽인 범인임을 확신하며 천서진을 자극했다. 민설아 죽음과 관련된 정보를 모으던 로건리는 민설아가 죽던 밤, 오윤희도 헤라팰리스에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로건리는 민설아 살인사건 용의자들을 붙여놓은 투명 보드에 오윤희 사진까지 올리고는 매서운 눈빛을 번뜩였다. 대망의 파티 날 심수련은 주단태가 천서진에게 선물했던 스카프를 똑같이 하고 나타나는가 하면, 주단태 앞을 막아서는 등 천서진의 질투심을 도발했다. 천서진은 결국 주석훈(김영대 분)과 주석경(한지현 분)이 심수련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터트렸고 두 사람은 격하게 대립각을 세웠다. 이후 주단태는 로건리의 요청으로 준비한 점등식을 위해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한데 불러 모았고, 로건리가 버튼을 누르자 분수대에 환하게 불이 켜지면서 사람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러나 로건리를 환영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주단태의 말과 함께 분수대 앞에 원형 통이 등장한 가운데,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이 안에 있다’는 현수막과 거꾸로 매달린 마네킹이 원형 통에서 떨어진 것. 공포에 사로잡힌 헤라팰리스 사람들 속에서 절규하는 심수련과 로건리는 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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