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빌보드·日 오리콘 차트 진입
2020. 12.09(수)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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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인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데뷔 첫 주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12월 12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의 타이틀곡 ‘Given-Taken’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3위, 수록곡 ‘Let Me In (20 CUBE)’와 ‘Flicker’는 각각 24위, 25위에 올랐다. ‘Let Me In (20 CUBE)’는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25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은 발매 첫날에만 총 22만 9,991장 판매되며 한터차트의 12월 1일 자 일간 앨범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발매 1주일(11월 30일~12월 6일) 동안 28만 873장 판매됐다. 발매 첫 주 28만여 장의 판매량은 올해 데뷔한 K-팝 그룹 중 가장 많다.

‘BORDER : DAY ONE’은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12월 4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에 등극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1위를 차지했고, 일본 라인 뮤직의 실시간 톱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BORDER : DAY ONE’으로 지난 달 30일 데뷔한 신예 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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