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청각장애 아동 위해 3천만원 기부
2020. 12.08(화) 12: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선행에 나섰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강민경이 청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강민경은 지난 9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이훈 피아니스트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훈은 갑작스러운 장애를 극복하고 한 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다.

강민경은 법인을 통해 "이훈과 함께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라며 "가수로서 어린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사랑의달팽이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화되면서 청각장애인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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