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X윌엔터, 가수 육성 프로젝트 '야매프로듀서' 제작
2020. 12.07(월)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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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음원플랫폼 ㈜소리바다와 자회사 윌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육성 프로젝트를 담은 채널 '야매프로듀서'를 선보인다.

소리바다는 "환경운동가이자 기업인 곤대장(본명 전성곤)과 피노키오 보컬 황가람이 채널 '야매프로듀서'에서 만난다"고 7일 밝혔다.

‘야매프로듀서'는 프로 가수를 꿈꾸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이들을 가수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해 동네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낸 곤대장과 황가람이 채널 '야매프로듀서'에서 뭉쳤다.

이들의 활동이 특별한 것은 단지 노래만 프로듀싱하는 것이 아닌 가수의 꿈을 놓지 못한, 혹은 꿈꾸고 있는 타인들을 위해 애쓴다는 점이다. 오디션부터, 기획, 작곡, 작사, 보컬트레이닝 등 전반에 걸쳐 이들을 지원한다. 지원자들에게 맞는 음악을 만들어 데뷔할 수 있는 꿈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1세대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소리바다가 최종 앨범 발매까지 지원사격한다. 또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적인 위상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정은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소리바다 측은 "트레이닝부터 데뷔, 그리고 관리까지 논스톱으로 꿈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프관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진행되는 동안에도 수시로 오디션의 기회를 열어 남녀노소 누구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돕겠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첫 프롤로그로 스타트를 끊은 '야매프로듀서'는 매주 수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제공=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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