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싱어게인' 심사 조심스러워" 부담감 토로
2020. 12.03(목)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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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무명 가수들을 재조명하는 예능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하는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다.

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나 무겁고 어려운 자리인 걸 알고 있고 매 촬영마다 '아 내가 감히 무슨 자격으로 개개인을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을까' 늘 조심스럽다. 모두가 다른 길을 걸어왔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생각도 서로 다를텐데"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저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진심을 다해 준비해주신 무대들을 저 또한 진심을 다해 눈에 담고 귀에 담아서 매 순간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더 열심히 잘 하겠다"고 전했다.

선미는 현재 규현, 이해리, 송민호와 함께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시니어 심사위원으로는 이선희, 김종진, 유희열, 김이나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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