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TOP6 출연 '미스트롯2', 녹화 차질 불가피…"편성은 예정대로" |
| 2020. 12.03(목)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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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가 예정대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편성에는 변동이 없지만 녹화 일정은 전면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스트롯2'에는 '미스터트롯' 출신인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여 중이다. 이미 몇 차례 녹화를 진행했지만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에 걸렸다. 3일 이찬원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TOP6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거나, 오늘 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후에는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모든 공식활동이 중단된다. 따라서 이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을 비롯해 '사랑의 콜센터', '미스트롯2' 녹화 일정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TV조선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됐다.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측은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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