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부터 임영웅까지, '2020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
| 2020. 12.01(화)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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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음원플랫폼 멜론은 오는 5일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MMA)2020’의 메인 공연 주요 테마와 퍼포먼스를 일부 공개했다. 1일 멜론에 따르면 메인공연에는 방탄소년단(BTS), 임영웅, 영탁,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코드쿤스트, 잔나비 최정훈, 사이먼 도미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BTS는 2018년 MMA에서 국악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지난해 MMA에서는 영화를 방불케 하는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임영웅은 MMA 특유의 트렌디한 무대 연출과 함께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 변신을 예고했다. 프로듀서 역량을 발휘해 다양한 편곡을 시도하며 여러 장르를 소화해 온 영탁은 이번 MMA에서 더블 베이스, 아코디언, 재즈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을 활용해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동화 속 세상을 본 딴 콘셉트로 ‘숲의 아이’ ‘돌핀’ ‘살짝 설렜어’ 등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아이즈원은 팬들의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어 줄 동화 같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코드쿤스트, 잔나비 최정훈, 사이먼 도미닉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MMA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제작진은 “MMA 2020은 ‘달라질 시대’가 아닌 ‘돌아올 일상’에서 다시 만나기를 꿈꾸는 마음으로, 무대를 통해 지금 이 순간도 ‘보통날’로 돌아가는 길임을 이야기 할 예정”이라며 “직접 공연에서 만날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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