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깜짝 결혼 발표…미모 예비신부 공개
2020. 11.11(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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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프로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해줄래?(Would you marry me?) 결혼하자!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기욤 패트리와 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이다.

또 다른 사진 속 기욤 패트리는 튤립 부케를 입에 무는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료들도 축하의 말을 건넸다.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로빈 데이아나, 수잔 샤키야가 "축하해 형!" "욤욤형이 드디어 장가 간다"라는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기욤 패트리는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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