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박보검 드라마 홍보 멘트 '주의 조치' |
| 2020. 11.02(월)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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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입대 후 첫 공식 행사에서 드라마 영화 홍보로 군내 영리행위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해군으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해군본부는 지난달 27일 박보검이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에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관련 언급을 한 것이 '군인의 영리행위 금지'에 위반된다는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박보검에게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해군본부는 "법률상 검토 결과 계속성이 없고 계획되지 않은 일회성 멘트로서 영리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박보검 이병의 활동과 관련해 이러한 부분까지 잘 살펴서 공적인 활동에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보검은 2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에서 사회를 맡아 "오늘이 '청춘기록' 마지막회가 방영되는 날이다. 호국음악회를 즐겁게 즐기신 후에 이어서 '청춘기록'까지 기억하고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내달 개봉하는 '서복'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군인 신분으로 두 가지 작품을 다 홍보하면서 일각에서는 영리행위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급기야 국민신문고에는 박보검이 군 복무 중 영리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박보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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