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 '울엄마' 약진, 남진"주현미·김연자·장윤정 다 있다" 극찬 (트롯신2) |
| 2020. 10.21(수)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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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이 떴다2, 풍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풍금이 날아올랐다. 21일에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시즌2-라스트 찬스'에서 풍금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무대에 등장한 풍금은 가수 진성 '울엄마'를 선곡했다. 풍금은 "어머니께 항상 하는 이야기가 성공해서 호강시켜 드리겠다는 건데, 8년이 지났는데 한 게 하나도 없다"며 "너무 불효자식인 것 같았다. 꼭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떨던 모습도 잠시, 풍금은 무대 위에 오르자 180도 돌변한 모습으로 자신감 넘치게 무대를 이끌어갔다. 단단한 발성과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에 감탄이 이어졌다. 심사위원 남진은 "주현미처럼 애잔한 소리도 있고 김연자처럼 역동적인 소리도 있고 장윤정처럼 감미로운 매력도 있다"며 극찬했다. 풍금은 94% 고득점을 기록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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